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텔 델루나 (문단 편집) == 후속작 떡밥? == *최종회 에필로그에서 [[장만월]]이 떠나고 호텔 델루나가 폐업한 자리에 '''[ruby(호텔 블루문, ruby=HOTEL BLUE MOON)]'''이 새로 들어섰고, 첫째 마고신이 둘째~다섯째를 불러 새롭게 호텔 사장을 들였다고 말하며 다음 사장으로 '''[[김수현(배우)|김수현]]'''이 등장한다. 이를 두고 후속작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있었고, 실제로 김수현이 출연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095526622616184&mediaCodeNo=258|높아졌다]]. 이에 대해 [[홍정은&홍미란|홍자매]]는 [[http://star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09031113042145|현재로서는 시즌2 계획이 있는 건 아니라는 입장]]을 밝혔고, tvN에서도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125046622616184&mediaCodeNo=258|"시즌 2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"]]고 밝혔다. 다만 호텔 델루나의 최종화에서 [[호텔경영학과]]에 진학해 [[호텔리어]]가 되어서 돌아올 것을 선언한 [[호텔 델루나/등장인물#s-2.1.4|김유나]], 아직 등장하지 않은 일곱째~열두번째 마고신들 등 후속작을 암시하는 여러 떡밥들이 있으므로, 시청자들의 바람이 이뤄질 여지는 아직 남아있는 셈이다. 뿐만 아니라 첫째 마고신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'''달의 객잔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'''고 강조한 것으로 보아, 작가도 이를 단순 [[카메오]] 정도로 취급했을 가능성은 낮다. 작가의 차기작인 [[환혼]]이 2022년에 방영되었으므로, 만약 후속작 제작 의지가 있다면 2025년~2028년 정도엔 볼 수 있을지도? [[분류:호텔 델루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